인간이 멸종시킨 동물, 도도새-파란영양 ‘인간의 욕심 때문’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2-16 0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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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멸종시킨 동물’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캡처한 것으로 인간이 최초로 멸종시킨 ‘도도새’라는 동물이다. 도도새는 아프리카 동쪽 남인동양에 위치한 섬나라 모리셔스에 살았지만 그 곳에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멸망했다.

또한 파란색 모피를 얻기 위해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포획한 파란영양 역시 1800년 이후 멸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은 스텔라바다소와 테즈메니이아늑대, 과달루페라카카라, 포클랜드개, 바바리 사자 등이 있다.

한편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 불쌍하다”, “앞으론 멸종되는 동물이 없길”, “자연보호에 동참합시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간이 멸종시킨 동물<사진=해당 방송 캡쳐>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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