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 10만명당 60세 이상은 4.4명으로 감소
오접종 방지를 위해 접종대상자에게 백신별 인식표가 배부되며, 앞으로 고의·중과실 또는 경고 3회 이상 경고 누적시 위탁계약이 해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7월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다종 백신을 활용해 대규모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안전접종 계획과 잔여백신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오접종 방지를 위해 접종대상자에게 백신별 인식표를 배부하도록 하고, 의료기관 내 백신별 접종공간ㆍ시설ㆍ인력 구분을 권고하며, 위탁의료기관 백신 접종 담당자 대상 접종센터 현장교육 의무 실시 등 위탁의료기관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오접종 발생 시 고의·중과실 여부, 위반 횟수(반복성) 등을 반영해 지자체가 위탁계약 해지 등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한다. 이에 따라 단순 오류·부주의 시 경고, 고의ㆍ중과실 또는 경고 3회 이상의 경우 위탁계약 해지된다.
이어 오접종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발생경위·후속조치 연계 보고 등 오접종 보고체계 개선을 추진하며, 오접종 등록정보와 이상반응 감시시스템 연계로 이상반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급격한 이상반응 대처 방법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잔여백신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위탁의료기관은 매일 마지막으로 개봉하는 바이알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백신은 잔여 백신 폐기 최소화를 위해 접종희망자를 찾아 접종할 수 있다.
7월부터는 접종예약자가 있는 경우 예약자 수에 관계 없이 바이알을 개봉하되, 매일 마지막으로 개봉하는 바이알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백신 잔여량은 SNS 당일신속예약 서비스에 등록해 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SNS 당일신속예약 접종 시행에도 잔여량이 발생하는 경우 폐기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 자체 예비명단(해당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는 만성질환자, 60세 이상 우선)을 활용해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잔여백신 발생이 적기 때문에 현행대로 예비대상자 기준에 따라 사전에 작성한 센터별 예비대상자를 대상으로 잔여량 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예방접종센터는 예비대상자 접종이 충분히 진행된 후 필요시 SNS 당일신속예약 서비스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확진자 발생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60세 이상 연령대 발생률은 올해 초 대비 감소하고 있는 중으로, 1차 예방접종률이 87.3%에 도달한 ’21년 6월 3주차(6월 13~19일)에는 발생률이 인구 10만명당 4.4명까지 줄어들었다.
이러한 발생률 감소추세는 누적 2회 접종률이 증가하고 있는 70대 및 80세 이상에서 더욱 두드러졌으며, 누적 1회 접종률이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60세 미만 연령대에서는 4월 1주(4월 4~10일) 이후 소폭 증가한 뒤 10만명당 6~7명으로 정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7월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다종 백신을 활용해 대규모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안전접종 계획과 잔여백신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오접종 방지를 위해 접종대상자에게 백신별 인식표를 배부하도록 하고, 의료기관 내 백신별 접종공간ㆍ시설ㆍ인력 구분을 권고하며, 위탁의료기관 백신 접종 담당자 대상 접종센터 현장교육 의무 실시 등 위탁의료기관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오접종 발생 시 고의·중과실 여부, 위반 횟수(반복성) 등을 반영해 지자체가 위탁계약 해지 등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한다. 이에 따라 단순 오류·부주의 시 경고, 고의ㆍ중과실 또는 경고 3회 이상의 경우 위탁계약 해지된다.
이어 오접종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발생경위·후속조치 연계 보고 등 오접종 보고체계 개선을 추진하며, 오접종 등록정보와 이상반응 감시시스템 연계로 이상반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급격한 이상반응 대처 방법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잔여백신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위탁의료기관은 매일 마지막으로 개봉하는 바이알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백신은 잔여 백신 폐기 최소화를 위해 접종희망자를 찾아 접종할 수 있다.
7월부터는 접종예약자가 있는 경우 예약자 수에 관계 없이 바이알을 개봉하되, 매일 마지막으로 개봉하는 바이알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백신 잔여량은 SNS 당일신속예약 서비스에 등록해 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SNS 당일신속예약 접종 시행에도 잔여량이 발생하는 경우 폐기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 자체 예비명단(해당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는 만성질환자, 60세 이상 우선)을 활용해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잔여백신 발생이 적기 때문에 현행대로 예비대상자 기준에 따라 사전에 작성한 센터별 예비대상자를 대상으로 잔여량 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예방접종센터는 예비대상자 접종이 충분히 진행된 후 필요시 SNS 당일신속예약 서비스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확진자 발생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60세 이상 연령대 발생률은 올해 초 대비 감소하고 있는 중으로, 1차 예방접종률이 87.3%에 도달한 ’21년 6월 3주차(6월 13~19일)에는 발생률이 인구 10만명당 4.4명까지 줄어들었다.
이러한 발생률 감소추세는 누적 2회 접종률이 증가하고 있는 70대 및 80세 이상에서 더욱 두드러졌으며, 누적 1회 접종률이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60세 미만 연령대에서는 4월 1주(4월 4~10일) 이후 소폭 증가한 뒤 10만명당 6~7명으로 정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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