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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KBS) |
[mdtoday = 이가을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첫 방송 이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18일 오전 11시 20분, 본편의 프리퀄 격인 '우리동네 야구대장: 스토브리그'를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리그의 전설적인 선수들인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 연고지의 U-10 유소년 선수들과 팀을 이뤄 실제 리그전을 펼치는 과정을 담았다. 개막전에서는 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작진은 본편 방영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독들이 서울, 부산, 충청, 광주 지역에서 초등학교 3, 4학년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하는 트라이아웃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콘텐츠는 야구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에 공개된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5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짧은 영상 형태인 숏폼 콘텐츠의 조회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긴급 편성된 '우리동네 야구대장: 스토브리그'는 온라인으로만 공개되었던 각 팀의 구성 과정과 감독들의 출사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본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선수 선발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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