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 추정사례 5명 추가…총 9명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6-03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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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평가 목적으로 실시 중인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 사례 현황을 3일 발표했다.

‘돌파감염’은 백신별로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한 후 2주가 지나 확진되는 경우를 말한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에서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이 지난 103만 9559명 중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9명(10만 명당 0.87명)으로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및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경과 후 확진된 사례다.

신규 확인된 돌파감염 추정사례 5명은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로, 변이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대한 추가 분석이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떤 백신을 접종받더라도 돌파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충분한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내 발생률은 외국에 비해서는 낮은 상황으로 매우 드물게 확인되고 있으며, 입증된 예방접종의 효과를 고려할 때 예방접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여전히 크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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