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시술 울쎄라, 적절한 샷수-정품팁 사용해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0-12-11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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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의 중요성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커진다. 특별한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늘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했던 시절과 달리,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관리한 피부와 그렇지 않은 피부의 차이가 점차 드러나기 시작한다.

특히 최근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의 날씨,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탄력 저하, 주름 등 노화가 급격히 진행돼 이를 개선하고자 리프팅 시술을 찾는 경우가 늘었다. 리프팅 시술 울쎄라도 그 중 하나다.

울쎄라는 절개를 하거나 실을 넣는 리프팅 방식과 달리 비침습적 시술로 부담이 적은 편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약처의 승인을 받았다.

울쎄라는 높은 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의 가장 깊은 곳인 근막층(SMAS층)까지 전달해 처진 피부를 전체적으로 끌어 올려주며, 리프팅 효과는 물론 새로운 콜라겐 형성을 도와 더욱 탄력 있고 동안인 외모를 만들어 준다.

▲이진아 원장 (사진=유안의원 제공)

실시간으로 고객의 피부 속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딥씨(DEEPSEE)’ 영상 기술을 통해 직접 보면서 시술하므로 안전도를 높였고 1.5mm, 3.0mm, 4.5mm의 다양한 팁으로 서로 다른 피부층에 정확히 타겟팅 해 콜라겐 재생에 최적화된 온도를 전달하므로 부위별 맞춤 디자인 시술이 가능하다.

유안의원 이진아 원장은 “기존에는 높은 에너지 레벨로 시술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피부 두께, 노화 정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부위별로 샷 수를 다르게 적용해 시술함으로써 더욱 정교하고 만족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얻는 추세”라며 “한국인의 경우 풀페이스 시술에 600~1000샷 정도를 기준으로 삼아 피부 타입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환자의 피부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이에 적절한 샷수를 산출해내 정확히 시술해야 하는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정품팁을 사용한 시술을 받아야 부작용도 없고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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