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백내장도 레이저 이용해 치료한다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4-08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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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노인의 건강관리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나이가 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 치료할 방법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노안 백내장처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증상의 경우 노안 백내장 치료법이 잘 개발돼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백내장은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보통은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해당 증상은 수정체가 탄력을 잃고 점점 딱딱해지면서 혼탁해지는 질환인데, 가만히 놔두면 점점 진행되면서 빛 번짐 현상이나 복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특히 증상이 시작되어도 별다른 변화가 발생하지 않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40대 이상인 경우 평소보다 시력이 떨어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불편할 경우 안과를 찾아 검사하는 게 좋다.

만약 백내장인지 모르고 치료에 좋은 시기를 놓칠 경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수술을 하더라도 크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빨리 치료하는 게 좋다.

▲김효원 원장 (사진=눈을떠요안과 제공)

기존에는 백내장은 수술을 통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치료했는데, 이때 백내장 수술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치료 기간이 꽤 오래 걸려 불편해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최근에는 레이저 백내장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노안 백내장 레이저 치료를 할 경우 2021년형 최신 레이저 수술 장비 빅투스레이저처럼 빠른 속도로 치료할 수 있는 기기를 사용하는 게 좋으며, 오랜 경력을 가진 의료진과 상의한 후 치료하는 게 좋다.

눈을떠요안과 김효원 원장은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나 레이저를 이용하면 빠르게 치료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는다. 그러니 검사, 치료를 미루지 말고 평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안과를 찾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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