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4-07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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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현재 정밀검사 진행 중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장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2만5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 대한 가축방역기관(전남 동물위생시험소)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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