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확인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2-27 10:02:40
  • -
  • +
  • 인쇄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포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18만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등 의심 신고를 받고 가축방역기관(경기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정밀검사 진행 중으로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 손 소독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식약처, 해외직구식품 안전성 검사 실시…위해식품 막는다
복지부 소관 7개 법안 26일 국회 본회의 통과
정부, 위기상황 대응 의료제품 공급 강화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2명…여전히 ‘정체 양상’
AI 검출빈도 감소 추세…가금류 살처분 대상 축소조치 2주간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