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바러스 14건 추가 확인…국내 감염 2명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2-25 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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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더 강한 변이바이러스 14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후 총 74건(국내 50건, 해외유입 24건)을 분석한 결과, 60건(국내 48건, 해외유입 12건)은 미검출 되었고, 14건(국내 2건, 해외유입 12건)에서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142건(영국 변이 122건, 남아공 변이 14건, 브라질 변이 6건)이다.

확인된 14명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중 12명은 해외유입, 나머지 2명은 국내감염으로 확인됐으며 해외유입 12명 중 4명은 검역단계에서, 8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국내감염 2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1명은 ‘경기 시흥시 일가족’ 관련 확진자이고, 나머지 1명은 지역사회 감시 강화과정에서 확인된 일가족 집단사례로 변이바이러스 검사 결과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등 변이바이러스 감시 및 분석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며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2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9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95.4명), 수도권에서 268명(72.6%) 비수도권에서는 101명(27.4%)이 발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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