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제일병원 난임센터 ‘동탄제일아이희망의원’ 3월 확장 오픈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2-26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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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옥 진료원장 (사진=동탄제일아이희망의원 제공)

동탄제일병원이 운영하는 난임센터 ‘동탄제일아이희망의원’이 오는 3월 8일 1000평 규모로 확장 오픈한다.

동탄제일아이희망의원(센터장 손일표)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산후 조리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몸의 변화를 관리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토탈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본원과의 연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산과와 부인과 외에도 내과, 유방·갑상선외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목 협진을 받을 수 있다.

누구에게도 선뜻 자신의 아픔을 밝힐 수 없는 환자들이 이곳에서 만큼은 편안하고 밝은 마음을 지니고 난임센터를 향하는 발걸음이 최대한 가벼워질 수 있도록 동탄제일아이희망의원은 은은한 브라운 베이스에 핑크, 오렌지 등 따뜻한 색감을 전폭적으로 사용해 최고급 호텔식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또한 일대일 맞춤 프로토콜을 적용해 개인별 밀착 관리를 하며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나아가 마인드케어센터를 통해 난임 환자를 위한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등 치료 효과를 증폭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균 수술실 3곳을 운영하고, ‘가임력보존센터’를 오픈, 난자나 정자 등의 동결 보존 서비스도 지원하게 된다.

새롭게 단장한 동탄제일아이희망의원에서 가장 눈 여겨 볼 곳은 무균 배양실이다. 무균배양실은 난임센터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시설로 새로 탄생하는 무균배양실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 맞먹는 무균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최첨단 배양 설비가 대거 투입,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시설로 성장할 예정이다. 실시간 배아관찰시스템 등 임신율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확충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인적 자원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30년 경력의 연구소장과 제일병원, 차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 난임 전문의 5인의 진료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다. 특히 차병원 난임센터 출신으로 지난 27년간 1만3000여건의 시험관아기 시술을 한 난임 전문의 송인옥 교수를 진료원장으로 초빙했다.

동탄제일아이희망의원 송인옥 진료원장은 “전반적으로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 문제로 고민하는 부부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 난임치료에 희망을 더하고 환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동탄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난임치료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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