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구매했으나 제조사 확인 결과 유통기한 1년 이상 지나…"현재 내부적으로 파악 중"
쿠팡에서 유통기한이 1년이 지난 식재료가 버젓이 판매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오픈마켓 업체 쿠팡을 통해 ‘폰즈소스’와 ‘가츠오부시’를 대량 구매했으나 제조사에 직접 확인한 결과,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제품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A씨는 쿠팡 측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끝내 해당 제품에 대해 반품·환불 조치를 받게 됐다.
문제는 제조사로부터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처분 돼야 한다'는 폰즈소스와 가츠오부시가 여전히 쿠팡에서 판매가 진행됐다는 점이다. 보도 이후 현재는 쿠팡에서 해당 상품은 찾아볼 수 없다.
결국 A씨는 매체를 통해 "소비자보호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에 제보를 했지만 서로 소관이 아니라고 책임을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일단 내부적으로 내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쿠팡 관계자는 “직접 판매가 아닌 오픈마켓에 특성상 내용 파악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아무래도 이런 일이 생기면 다소 대응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오픈마켓 업체 쿠팡을 통해 ‘폰즈소스’와 ‘가츠오부시’를 대량 구매했으나 제조사에 직접 확인한 결과,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제품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A씨는 쿠팡 측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끝내 해당 제품에 대해 반품·환불 조치를 받게 됐다.
문제는 제조사로부터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처분 돼야 한다'는 폰즈소스와 가츠오부시가 여전히 쿠팡에서 판매가 진행됐다는 점이다. 보도 이후 현재는 쿠팡에서 해당 상품은 찾아볼 수 없다.
결국 A씨는 매체를 통해 "소비자보호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에 제보를 했지만 서로 소관이 아니라고 책임을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일단 내부적으로 내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쿠팡 관계자는 “직접 판매가 아닌 오픈마켓에 특성상 내용 파악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아무래도 이런 일이 생기면 다소 대응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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