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및 치료 위한 의료 봉사활동 치매25시, 매주마다 실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0-08-31 1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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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총 인구수인 5,178만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5.7%인 813만명, 80세 이상은 233만명으로 집계된다. 2040년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불가피하게 됐다.

점점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따라 이들의 건강 문제도 고려해야 하는데, 특히 치매의 경우 80세 이상의 30%, 85세 이상은 50%가 걸리는 질병이다. 이에 한의사들의 모임인 ‘치매25시’가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매주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개포동역 다스름한의원 임종필 한의사를 주축으로 하는 치매25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5세 이상 노인 누구에게나 치매와 중풍 예방을 위한 금침을 무료로 놔주고 있다. 금침은 한국한방연구원치매팀의 세계적인 치매 치료(인지개선) 연구 논문과 한의사들의 오랜 임상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임종필 한의사 (사진=다스름한의원 제공)

본 활동은 주식회사 에이앤메디컬에서 금침(해품) 후원으로 진행되는 순수한 봉사활동이며, 현행법상 한의원 내 봉사 진료비 무료 행위가 불가하므로 최소 법정 진료비는 개인 부담하고 있다. 특히 현재 세계에서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금침 무료 봉사는 해당 봉사활동이 유일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임종필 한의사는 “치매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일념으로 치매25시는 매주 금침 무료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치매는 특히 발병되지 않게끔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 속에서도 치매를 막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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