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고동현 기자] 환절기로 인해 기온 차이가 심해지고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가을, 겨울 시즌이 다가오면 피부는 겉과 속 모두 건조함과 싸워야만 한다. 만약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30대 이후라면 진피층에 존재하던 히알루론산,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감소까지 본격화되기에 피부의 유연함과 신축성 그리고 수분감까지 잃어버리게 돼 탄력저하와 더불어 볼륨감 감소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태가 된다.
피부탄력 저하는 20대부터 시작되지만, 눈에 보이거나 느낄 정도라면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후에는 하루가 다르게 수분이 감소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피부 전반에 건조함을 야기하게 돼 잔주름과 모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건조한 계절에 접어들게 되면 피부 탄력 회복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시술을 확인해 진행해 주는 것이 현명하다.
탄력 리프팅 시술 중 써마지FLX는 피부 진피층에 직접 고주파 열에너지 자극을 가해 콜라겐 재생을 시켜주기에 피부 결을 정돈하면서 탄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다. 특히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콜라겐 재생 효과가 높아 20대부터 시술을 받을 경우 예방효과가 있어 연령에 구애를 받지 않고 시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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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원장 (사진=웰스피부과 제공) |
하지만, 써마지 시술 역시 직접 피부에 열에너지 자극을 주는 것이기에 주의해서 살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에 대해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임지수 원장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환자의 피부상태와 노화정도, 볼륨과 탄력이 차오르는 개인별 회복속도를 철저하게 파악해 적용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지니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고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고주파 열에너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화끈거림이나 열감, 통증이나 부종, 물집이나 홍반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피부 부위, 상태에 맞게 에너지 강도의 조절, 핸드 피스의 압력 조절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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