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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빈 원장 (사진=아주재활의학과의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울산 아주재활의학과의원 이종빈 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이 지난 9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춘계학회에서 소아재활 공급문제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춘계학회 정책세션에서는 지역완결형 소아재활체계와 민간 어린이재활의료기관을 주제로 ▲어린이재활 시범기관 사례발표(홍지연 넥슨푸르메어린이병원) ▲소아재활 공급문제와 어린이재활 시범사업의 의의(이종빈 아주재활의학과의원)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방향(임현규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장애인건강과)이 발표됐다.
이종빈 원장은 “발달지연·장애 어린이의 발달재활치료처럼 꼭 필요한 보건의료영역을 건강보험으로 제대로 보장하지 않으면 더 큰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보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발달재활치료는 적정수가로 급여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김성우 회장은 “발달재활치료와 발달재활서비스에 대한 내용, 형식, 목적 등을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함께 참석한 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과 임현규 과장은 “보건복지부도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 잘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빈 원장은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정책상임이사·소아재활특별위원,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정책위원으로 장애아동 건강주치의 연구와 어린이재활의료체계 모델 연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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