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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전원·이송을 총괄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 정보시스템이 오는 6월 개통될 예정이다. (사진=DB) |
[mdtoday = 김미경 기자] 전국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전원·이송을 총괄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 정보시스템이 오는 6월 개통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중앙모자의료센터 모자의료 전원전담팀이 병원 선정 업무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 충원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업무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우선 인력을 추가배치하여 2명의 상황요원이 근무하도록 하고, 오는 7월부터는 모든 시간대에 3~4명의 상황요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복지부 공공의료과는 “고위험.응급 임산부의 전원과 이송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최대한 신속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는 모자의료 정보시스템도 개통한다. 기존에는 전화로 1곳씩 문의하던 방식에서 시스템을 통해 여러 병원에 동시 요청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복지부는 “의뢰 방식 및 절차 개선을 통해 병원 선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전원전담팀 운영도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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