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균형 원장 (사진=센트럴서울안과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이 지난 19일 한국알콘(Alcon)이 개최한 ‘Clareon PanOptix Pro & UNITY Launch Symposium’에 연자로 참여해 백내장 수술 플랫폼 ‘UNITY VCS’의 실제 수술 경험과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약 150여명의 안과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김 원장은 ‘UNITY 4D Phaco & Intelligent Fluidics’를 활용한 수술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 경험을 공유했다.
‘UNITY VCS’는 백내장 수술과 유리체망막 수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수술 장비다. 특히 백내장 수술에서는 ‘4D 페코(4D Phaco)’와 ‘지능형 유체시스템(Intelligent Fluidics)’ 기술을 기반으로 수술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김균형 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실제 UNITY VCS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 케이스와 임상 결과를 중심으로, 딱딱한 백내장 핵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으며 수술 중 안정적인 챔버 유지와 효율적인 수술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장비 대비 향상된 유체 제어 시스템을 통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압 변화와 surge(서지) 현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안정적인 수술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술 부위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관리하는 ‘Thermal Sentry’ 기능을 통해 각막 조직 손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수술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백내장 수술 장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수정체 제거의 효율성과 수술 과정에서의 안정성이라고 생각한다”며 “UNITY는 실제 수술 과정에서 효율적인 핵 제거와 안정적인 수술 환경 유지에 도움을 주는 장비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수술 시간 단축과 향상된 수술 안정성 측면에서 인상적인 결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