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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멤버 태양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9년 만에 네 번째 정규 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청음회에서 태양은 이번 신보에 담긴 음악적 고민과 소회를 밝혔다. 이는 2017년 8월 발표한 ‘화이트 나이트’ 이후 약 9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본질’과 ‘정수’를 의미하는 앨범명 ‘퀸테센스’는 태양이 오랜 기간 추구해온 음악적 방향성을 상징한다. 태양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는 한편,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내 음악적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를 어떻게 음악으로 구현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태양은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올해 들어 미국 코첼라 무대 준비와 앨범 마무리를 병행하며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1년간 준비한 결과물을 선보이게 되어 홀가분하다”며 “생일 당일에 앨범을 발매해 팬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최근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을 포함한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그룹과 솔로를 넘나드는 활동을 통해 입지를 다져온 태양은 이번 컴백을 통해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이번 신보는 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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