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모두 비움, ESG 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 우수기관 표창 수상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8 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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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서 폐기되는 불용 전자제품 자원순환 문화 확산 공로
▲ (사진 왼쪽부터) 환경부 이병화 차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나창용 팀장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모두 비움, ESG 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건보공단은 ‘ESG 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자원순환 성과대회는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분야에서 ESG 경영활동을 선도하는 범국민적 E-순환 거버넌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22년부터 전기·전자제품 회수 재활용 촉진과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해 왔다.

우수기관 표창은 자원순환 동행 파트너사로 협약을 맺은 기관이면서, 1차 정량평가와 2차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정성평가를 통과한 기관에 주어진다.

공단은 지난 2022년 11월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ESG 경영 강화를 위해 2023년 폐 전기·전자제품 13톤 배출 및 사회공헌 수익금 500만원 기부했다. 이어 2024년은 폐 전기·전자제품 27톤을 배출하며 친환경 재활용 처리에 앞장섰으며, 이번 대회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K-순환 경제에 발맞춘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폐자원을 활용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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