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싼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
| ▲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폼클렌저 품질비교시험 종합결과표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얼굴의 화장이나 유분 등을 씻어내는 화장품인 폼클렌저를 비교해 본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폼클렌저 ▲네이처리퍼블릭 스네일 솔루션 폼 클렌저 ▲뉴트로지나 딥클린 젠틀 포밍 클렌저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리어 폼 ▲제주 화산토 안티더스트 모공 클렌징 폼 ▲라운드랩 1025 독도 클렌저 ▲마녀공장 딥 포어 클렌징 소타폼 ▲센카 퍼펙트휩 페이셜 워시 A ▲에이에이치씨 프렙 리셋 클렌징 폼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바하 모공 클렌징폼 ▲해피바스 마이크로 미셀라 딥 클렌징 폼 등 10개 제품을 비교해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를 제거하는 성능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으나, 클렌징 오일(유분)을 제거하는 성능은 전 제품 '우수' 판정을 받았다. 또한, '헹굼성'과 '만족도' 등은 제품별로 달랐으며, '중금속 등 안전성' 모두 '적합'했다. 가격은 최대 2배 차이가 난 것으로 밝혀졌다.
자외선차단제 제거 성능 기준 마녀공장의 제품과 센카 제품, 에이에이치씨 제품, 이니스피리 제품, 해피바스 제품 등 5개 사의 제품이 '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이중 세안 등 꼼꼼한 세안을 추천했다.
소비자가 모든 폼클렌저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항목(거품발생량·헹굼성·잔여감 적음·부드러움·촉촉함·피부당김 적음)을 5점 척도로 평가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3.1~3.8점으로 차이가 존재했다. 마녀공장의 제품은 3.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뉴트로지나 제품과 닥터지 제품은 3.1점으로 가장 낮았다.
10ml(g)당 가장 비싼 제품은 '마녀공장'의 딥 포어 클렌징 소다폼으로 가격은 1333원이다. 반면, 가장 싼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 스네일 솔루션 폼 클렌저(667원)으로 마녀공장의 제품과 2배 가량 차이가 났다.
한편,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제2회 메디컬리그] 오늘 경기는 페어플레이합시다!](/news/data/20260523/p1065625145764521_6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