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필러 등 쁘띠성형, 개인별 맞춤 시술 중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2-11-22 15: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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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고동현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수험생 상당수는 수능 후 대입까지 남은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 성형을 고민하거나 피부질환 치료를 받는다. 대학교에 들어가거나 사회에 첫발을 들이기 전에 외모를 개선하려는 것이다.

이 시기 미용을 위해 특히 많이 찾는 시술은 실리프팅이나 필러 등 쁘띠성형이다. 쁘띠성형은 일반적인 성형 수술보다 높지 않은 가격으로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수술에 대한 부담이 없고 시술 시간도 비교적 짧은 데다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실리프팅은 미세한 가시가 달린 의료용 녹는 실로 처진 피부조직을 당겨주고 고정해서 라인을 정돈하는 시술이다. 심술보라고 불리는 아랫볼의 처진 부위와 늘어진 턱선 교정에 많이 적용하며, 교정하기 어려운 이중턱에도 효과적이다.

실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은 수술을 할 때도 봉합사로 사용되는 흡수성 실로 이물질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다. 이물감이나 부자연스러운 느낌은 적으면서 오랜 기간 시술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얇은 실을 사용해 부기와 멍이 거의 없고 흉터에 대한 부담도 적다. 다만 시술 직후 약간 당기는 감각이 느껴질 수는 있다.

입체감이 부족한 부분의 피부밑으로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필러를 주입해 부피감을 주는 시술도 이용되고 있다. 필러의 경우 비교적 간단한 시술만으로 즉각적인 얼굴 볼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보다 탄력 있고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겨울철 피부 탄력 저하나 주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위영진 원장 (사진=뷰티스톤의원 제공)

부위별로 주입해야 하는 필러의 양은 천차만별이며, 필러를 너무 많이 주입하면 그 부위만 튀어나와 어색하고 너무 적게 주입하면 디자인이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얼굴 필러 시술은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디자인하고 용량을 정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주름을 개선할 때 필러를 너무 많이 주입하면 시술 부위와 시술받지 않는 부위의 경계선이 뚜렷해져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 이마의 경우 눈가, 콧대, 미간, 눈썹 등과 이어져 있어 개인의 얼굴형과 윤곽에 맞춰 필러를 주입해야 한다.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위영진 대표원장은 “필러, 실리프팅 등의 쁘띠성형의 경우 경험과 실력이 부족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경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며 “환자마다 원하는 얼굴형이 다르고 어울리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쁘띠성형을 고민한다면 계획부터 시술까지 1:1 개인별 맞춤 시술이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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