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실증지원센터, 순천향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연구센터와 MOU

이재혁 / 기사승인 : 2024-04-04 1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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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사진=미생물실증지원센터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미생물실증지원센터와 순천향대학교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연구센터(HM·MRC)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연구개발에 유기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서면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이 종사하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에서의 정보를 공유하고, 제약·바이오 산업계에서 주목하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상호협력하는 데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업계 동향 및 정보 공유 ▲연구협력 및 교육 훈련 ▲시설 및 기자재의 활용 등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일명 ‘세컨드 게놈(Second Genome, 제 2의 장기)’로 평가받는 마이크로바이옴은 기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에서의 활용을 넘어 치료제, 백신까지 활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3.1% 성장하여 2026년 100.9억 달러(약 1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에서의 연구개발 협력이 강화돼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서의 역량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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