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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국 국립암연구소 업무협약식(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지난 19일 암 진단·치료·예방 관련 연구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암 예방·진단·치료 등을 연구하는 세계 최고 수준 연구기관이다.
식약처와 미국 NCI의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NCI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의 상호 신뢰가 확보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해 12월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차세대핵심신흥기술대화'에서 논의된 바이오 분야 한미 협력 증진 및 추가 협업 추진의 일환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암 진단·치료·예방과 관련한 연구 과제에 대한 공동수행/협력 ▲암 진단·치료·예방과 관련한 최신 연구 정보 교류 및 공유 ▲암 연구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강석연 평가원장은 “평가원은 NCI와 협력으로 연구·심사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평가원과 NCI의 첨단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항암제 분야 제약산업 등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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