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 뉴로멜라닌으로 파킨슨병 진단 AI 솔루션 인허가 획득

최유진 / 기사승인 : 2024-10-14 17:08:24
  • -
  • +
  • 인쇄
▲ 휴런NM (사진=휴런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휴런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휴런 NM의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런NM은 뇌 3D MRI를 자동으로 분석한 후 뇌 영역을 분할해 중뇌의 흑질에 위치하는 단백질 중합체인 뉴로멜라닌 영역을 정의하고, 정의된 영역의 정량적인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뉴로멜라닌은 도파민성 신경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합성되는 단백질 중합체로 중뇌의 흑질에 위치한다. 뉴로멜라닌은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손상되거나 사멸하는 특징이 있어, 파킨슨 병의 진단을 위한 주요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된다. 분석된 뉴로멜라닌의 정량적 정보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면 파킨슨병의 진행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 

 

한편 휴런은 지난해 11월 '2023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뉴로멜라닌 영상을 이용한 파킨슨병 정보 제공 장치 및 방법’ 특허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T&G 상상유니브, '2024 상상패션런웨이' 성료
제이엘케이, 주주배정 유상증자 100% 청약 성공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조짐…2대 주주 대명소노 공개매수 나설까
KT&G 상상마당, 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보이밴드 팝업스토어 진행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