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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로고(사진=넥스트바이오메디컬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24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22억원, 영업손실 10억원을 기록하고, 누적 매출은 111.2% 증가한 73억원,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주요 제품인 넥스파우더(Nexpowder)의 경우, 유럽 및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해 전년도 동기 대비 수출 비중이 108.69% 증가했다.
신규 제품 개발 및 임상시험 등으로 연구개발비 증가로 인해 3분기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그 규모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나, 이는 일시적인 평가 이익으로 향후 2025년 이후부터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을 밝혔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측에 따르면 최근 미국 FDA에 넥스파우더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하부 위장관 출혈(예방 목적) 자료를 제출하고, 일본 PMDA 인허가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기존 기술을 활용한 사업 확장을 위해 차세대 제품의 추가 인허가를 진행중에 있으며, 신제품의 미국, 일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속분해성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인 넥스피어에프(Nexsphere-F)도 미국 FDA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매출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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