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고동현 기자] 라섹이나 라식과 같은 수술로 시력 교정을 꾀하는 이들이라면 부작용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보통 라섹이나 라식은 빛 번짐이나 안구전건조증, 눈부심, 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력 교정 수술 컨투라비전 라섹의 경우 사람마다 다른 각막의 모양과 상태를 고려한 수술로 부작용 우려를 덜어냈다. 특히 빛 번짐과 눈부심 완화에 효과를 보이며 미국 FDA에 따르면 수술 환자 92.6%가 1.0, 64.8%는 1.2의 시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투라비전 라섹은 각막 지형도 검사(VARIO)를 통해 개인마다 다른 각막의 전·후면 상태 및 원추각막 유무를 판단한 후 이에 맞춰 교정을 진행한다. VARIO 진단 장비는 환자의 각막에 2만2000개의 점을 찍고 특징을 정밀 분석해 환자 고유의 각막 지형도를 만든다. 컨투라비전 라섹은 각막 지형도를 토대로 레이저를 활용해 개인에 맞춰 울퉁불퉁한 각막을 매끄럽게 교정한다.
각막이 불규칙하거나 비대칭인 경우 일반적인 시력 교정 수술 후에도 부정난시가 남을 수 있다. 그러나 컨투라비전 라섹은 개인별 각막 모양에 따라 각막을 깎아내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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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표 원장 (사진=새얀안과 제공) |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은 “컨투라비전 라섹은 야간운전이 많거나 빛에 예민한 사람, 각막 지형도상 각막 비대칭인 경우 등에 고려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술 모드가 있어 환자에게 알맞은 수술법을 적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컨투라비전 라섹을 위해서는 각막 지형도 검사 장비와 레이저 장비 등이 매우 중요하다. 첨단 장비를 갖추었어도 정확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숙련도 높은 의료진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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