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두바이 지사 설립해 UAE·GCC 시장 진출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2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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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IT 지원센터 (사진=딥노이드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딥노이드가 UAE 및 GCC 지역에서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중동 지역을 거점으로 의료와 보안산업 영역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DEEP:CHEST(결핵 등 폐질환 스크리닝), SkyMARU:SECURITY(항공 보안 검색을 위한 보안 AI 솔루션), DEEP: SECURITY(기업 보안을 위한 정보 저장장치 탐지 보안 AI 솔루션) 등이다.

UAE 등의 GCC 지역은 원격 판독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2021년 약 8900만 달러 규모였던 GCC 원격 판독 시장은 2028년까지 2억2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중동 지역의 X-ray 보안 검색 시장 역시 연평균 3.6%의 성장률을 바탕으로 2021년 1억7729만 달러에서 2028년 2억2719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UAE 시장을 확보하고, 이후에는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오만 등 GCC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딥노이드는 쿠웨이트 의료 AI 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병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전시회 및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사 제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중이다. 향후, GCC 지역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현지 유력 의료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현지화 전략 추진을 앞두고 있다.

한편 딥노이드의 두바이 지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UAE IT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본 프로젝트는 국내 중소 ICT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돕고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무실 입주 외에도 현지 수요처 실증 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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