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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P 규정 부합 원부자재·완제품 보관시설 확충으로 생산효율 향상 기대. (사진=티디에스팜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경피약물전달 전문기업인 티디에스팜이 오송공장 부지 내에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규정에 부합하는 원부자재 및 완제품 보관 창고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생산 효율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착공식은 티디에스팜 오송공장에서 개최됐으며, 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축되는 창고는 330평(약 1,100㎡) 규모로, 의약품 제조 국제 기준인 GMP에 따라 원부자재와 완제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티디에스팜은 이번 창고 신축으로 원부자재의 대량 보관이 가능해지면서 생산 계획에 맞춘 대량 구매가 가능해져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약 완제품 보관 공간 확보로 생산 단위를 확대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기존 제조시설 내 보관 공간을 리모델링해 신제품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티디에스팜의 중장기 전략과 연계된 조치로, 제조시설 확장과 고도화된 생산·물류 체계 구축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매출 증대를, 장기적으로는 제약 산업 내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이사는 "보관 공간 확대는 의약품 관리 환경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생산과 판매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원가 절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투자를 통해 전문의약품 패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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