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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헬스케어와 에이치피오는 3월 28일 판교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초개인화 건강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 이현용 에이치피오 의장 (사진=카카오헬스케어 제공) |
[mdtoday=이호빈 기자] 카카오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피오와 '초개인화 건강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이현용 에이치피오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혈당, 비만,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를 배경으로 하여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개인의 능동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AI 기반 모바일 솔루션 '파스타(PASTA)'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이치피오는 자사의 브랜드 '덴프스(Denps)'를 활용해 이를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및 상품 개발에서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양사는 다양한 공동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4월부터 파스타 앱 내에서 미션 챌린지를 운영하며 백화점 팝업스토어와 VIP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치피오의 이현용 의장은 "카카오헬스케어의 IT 기술과 우리의 기능식품 역량을 결합하여 개인화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노력이 사회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만성질환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정확하고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양사가 공감대를 형성했다"라며 "에이치피오와 함께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호빈 (ghqls65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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