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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백병원 피부과 김효진 교수 (사진= 부산백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김효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의진균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6월 7일 개최된 '2025년 제31차 대한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서 공식 취임한 김 교수는 향후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1994년 3월 설립된 대한의진균학회는 의진균학 발전과 진균성 질환의 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현재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교류 및 제휴, 정기적인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간 등을 통해 의진균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응용에 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취임식에서 김효진 신임 회장은 "우리 학회는 피부과학, 감염학, 진단검사의학, 미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의학자 및 연구자뿐 아니라 산업계와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진균 질환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와 국내외 학술 활동과 더불어 국민의 건강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효진 교수는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피부과 책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피부과학회, 대한모발학회, 대한피부외과학회,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 등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최근까지 대한의진균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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