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자동화 진단 솔루션과 NfL 바이오마커 최신 정보 공유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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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 참가… 자동화·디지털화 솔루션 선보여

▲ 지멘스 헬시니어스 LMCE 2025 부스 전경 (사진= 지멘스 헬시니어스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LMCE 2025 & KSLM 66th Annual Meeting'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혁신적인 체외진단 기술을 선보이고,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LMCE 2025 & KSLM 66th Annual Meeting'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KSLM)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부스를 운영하며 자동화, 디지털화, 신속화를 통해 검사의 정확도와 검사실 효율성을 높이는 CN-6000 등 다양한 진단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차세대 혈액응고 분석기인 CN-6000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시간당 최대 450건의 PT 검사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워크플로우로 검사실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CN-3000과 CN-6000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되며, 자동화 시스템과의 연결이 가능해 대형 검사실부터 공간이 제한된 검사실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진단검사실의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인 플렉스랩 X(FlexLab X)는 검체 접수부터 분석, 결과 제공까지 전 과정을 단 한 번의 조작으로 처리하는 원터치 엔드-투-엔드(End-to-End)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위험하고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줄여 검사실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이 외에도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강력한 데이터 보안 기능을 갖춘 카트리지 타입의 혈액가스 검사 장비 래피드포인트 500e(RAPIDPoint® 500e Blood Gas System)를 선보인다. 이 장비는 원터치 작동으로 60초 안에 신뢰도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휴대형 무선 시스템인 에폭 혈액 분석 장비(epoc® Blood Analysis System with epoc® NXS Host)는 현장에서 즉시 검사실 수준의 포괄적인 혈액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행사 기간 중인 30일 교육 워크숍도 개최한다. '다발성경화증 진단과 관리의 새로운 전환점: 혁신적 바이오마커로서 신경필라멘트 경쇄(Neurofilament Light Chain, NfL)'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제훈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아태지역 진단사업본부 진단검사실 솔루션 임상 마케팅 매니저인 주자나 흐루스코바(Zuzana Hruskova) 박사가 연자로 나서, NfL이 다발성경화증 진단과 관리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진단적 가치와 임상적 활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박영배 체외진단사업본부장은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첨단 체외진단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과 건설적인 학문적 교류를 통해 진단검사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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