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샤크? "대체 누구야", 호날두 득남 소식에 추측 난무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7-04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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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호날두의 득남 소식과 함께 아이의 엄마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 대표팀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한 남자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됐다”며 “큰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 엄마가 자신의 신분을 비밀로 해달라고 해 더 이상의 정보는 알려 줄 수 없다”며 “나와 내 아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이 아빠가 된 호날두는 현재 미혼으로 한때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을 비롯 할리우드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또 월드컵을 앞둔 지난 5월에는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바람둥이의 진면목을 보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외국은 우리와 사상이 다른 듯 하다", "힐튼?, 샤크? 도대체 누구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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