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나트륨 줄인 '유기농 아이 치즈' 출시

신현정 / 기사승인 : 2010-01-12 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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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즈 함량은 83%로 ↑, 주요 영양소 맞춰 설계



나트륨 성분이 적은 치즈가 출시됐다.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자회사 상하는 ‘유기농 우리 아이 첫치즈’를 출시해 나트륨을 국내 최저치로 낮췄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아과 전문의의 자문을 바탕으로 설계돼 국내 어린이 가공 슬라이스 치즈 가운데 가장 낮은 나트륨 수치인 120mg/1매, 18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유기농 자연치즈 함량은 83%로 높이고 동시에 8개월에서 3세 사이에 필요한 철분과 비타민과 DHA, 뉴클레오타이드 등 신체 성장을 위한 주요 영양소에 꼭 맞춰 설계됐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유아에게 과잉 섭취된 나트륨은 일부 체내 흡수돼 수분을 끌어들여 혈압을 올리며 혈청 칼슘 수준을 저하시켜 골격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6개월~11개월 사이의 유아가 정상적으로 분유와 이유식을 먹을 경우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50mg으로 한국영양학회가 권고하는 유아 일일 나트륨 충분 섭취량 370mg에 거의 근접한다.

생후 12개월까지는 미각이 결정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짜게 먹으면 평생 짜게 먹는 습관을 가지게 되며 또한 뼈와 골격 성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아동기에 과잉 섭취된 나트륨은 칼슘 부족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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