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틸라 최초 개발사 SK케미칼, 2009년 CSL에 기술 수출
SK케미칼의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가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가운데 앱스틸라의 기술 수출을 받은 호주 제약사 씨에스엘베링(CSLBehring)의 한국지사 설립이 주목 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 CSL이 지난해 1월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지난달 20일 A형 혈우병(혈액응고 제 8인자의 선천성 결핍) 치료제 앱스틸라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CSL은 한국지사의 초대 지사장으로 손지영 대표를 선임했다. 손 대표는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MBA를 취득하며 1999년 화이자에 입사했다. 화이자에서는 총괄 마케팅 매니저까지 맡았고 이후 한국로슈 항암제사업부 부서장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앱스틸라의 국내 품목허가와 CSL 한국지사 설립이 함께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지난 2009년 최초 개발사 SK케미칼이 앱스틸라를 CSL에 기술 수출했기 때문이다.
이후 앱스틸라는 2016년 미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고 2017년 유럽과 캐나다, 호주에서 허가되며 CSL이 판매를 맡아왔다. SK케미칼은 약물 판매에 따른 특허권 사용료를 받았다.
앱스틸라는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를 가진 혈액응고 제8인자로 기존 혈우병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지만 앱스틸라는 두 단백질을 하나로 완전 결합시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주 2회 복용으로도 지속적인 출혈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앱스틸라의 적응증인 혈우병은 혈액을 응고해 주는 인자가 부족해 피가 잘 멈추지 않는 병으로 유전성 질환에 속한다. 자연적으로 피의 응고와 지혈이 되지 않게 되어 한 번 다쳤을 시 출혈이 심하며 타박상·뇌출혈·혈관절증도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 CSL이 지난해 1월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지난달 20일 A형 혈우병(혈액응고 제 8인자의 선천성 결핍) 치료제 앱스틸라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CSL은 한국지사의 초대 지사장으로 손지영 대표를 선임했다. 손 대표는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MBA를 취득하며 1999년 화이자에 입사했다. 화이자에서는 총괄 마케팅 매니저까지 맡았고 이후 한국로슈 항암제사업부 부서장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앱스틸라의 국내 품목허가와 CSL 한국지사 설립이 함께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지난 2009년 최초 개발사 SK케미칼이 앱스틸라를 CSL에 기술 수출했기 때문이다.
이후 앱스틸라는 2016년 미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고 2017년 유럽과 캐나다, 호주에서 허가되며 CSL이 판매를 맡아왔다. SK케미칼은 약물 판매에 따른 특허권 사용료를 받았다.
앱스틸라는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를 가진 혈액응고 제8인자로 기존 혈우병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지만 앱스틸라는 두 단백질을 하나로 완전 결합시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주 2회 복용으로도 지속적인 출혈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앱스틸라의 적응증인 혈우병은 혈액을 응고해 주는 인자가 부족해 피가 잘 멈추지 않는 병으로 유전성 질환에 속한다. 자연적으로 피의 응고와 지혈이 되지 않게 되어 한 번 다쳤을 시 출혈이 심하며 타박상·뇌출혈·혈관절증도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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