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골드, 'smooth' 등의 담배 상표에 붙은 브랜드들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담배가 기존 담배 보다 건강에 더 이롭고 끊기에 더 좋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7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유럽공중보건학저널'에 총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담배 상표에 '실버', '골드', 'smooth' 등의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해 소비자들은 이런 이름의 담배들이 기존 담배들 보다 덜 독하다고 오해를 사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참여자들에게 담배 한 쌍을 보여준 후 어떤 담배를 더 선호하는지 어떤 담배가 맛이나 타르 농도, 건강에 대한 위험도 등에서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담배가 끊기에 좋으며 처음 흡연을 할 시 어떤 담배를 더 피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800명의 성인 흡연자와 500명의 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보다 밝은 색 포장이 사람들이 담배내 타르 농도가 낮아 덜 독하다고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 이상이 조사된 8종의 담배 브랜드 중 'smooth'란 상표가 붙은 담배가 가장 덜 독하다고 생각 했으며 '골드' 라벨이 붙은 말보로 담배가 레드 로고가 붙은 말보로 담배에 비해 성인들에서 53% 가량 건강 위험도가 낮고 31% 가량 담배를 끊기 쉽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단순히 이 같은 브랜드를 제거시 인체 유해성과 중독에 대한 잘못된 믿음은 급격하게 낮아졌다.
2002년 이후 유럽연합은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이 담배가 해로움이 덜 하다라고 소비자들이 오해를 하기 쉽게 만드는 "low tar", "light" 그리고 "mild" 라는 상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령을 제정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
연구팀은 "이 같은 규정이 담배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밝히며 "모든 담배는 담배 포장의 색이나 표시 문구와 무관하게 모두 해롭다"라고 강조했다.
7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유럽공중보건학저널'에 총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담배 상표에 '실버', '골드', 'smooth' 등의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해 소비자들은 이런 이름의 담배들이 기존 담배들 보다 덜 독하다고 오해를 사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참여자들에게 담배 한 쌍을 보여준 후 어떤 담배를 더 선호하는지 어떤 담배가 맛이나 타르 농도, 건강에 대한 위험도 등에서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담배가 끊기에 좋으며 처음 흡연을 할 시 어떤 담배를 더 피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800명의 성인 흡연자와 500명의 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보다 밝은 색 포장이 사람들이 담배내 타르 농도가 낮아 덜 독하다고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 이상이 조사된 8종의 담배 브랜드 중 'smooth'란 상표가 붙은 담배가 가장 덜 독하다고 생각 했으며 '골드' 라벨이 붙은 말보로 담배가 레드 로고가 붙은 말보로 담배에 비해 성인들에서 53% 가량 건강 위험도가 낮고 31% 가량 담배를 끊기 쉽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단순히 이 같은 브랜드를 제거시 인체 유해성과 중독에 대한 잘못된 믿음은 급격하게 낮아졌다.
2002년 이후 유럽연합은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이 담배가 해로움이 덜 하다라고 소비자들이 오해를 하기 쉽게 만드는 "low tar", "light" 그리고 "mild" 라는 상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령을 제정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
연구팀은 "이 같은 규정이 담배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밝히며 "모든 담배는 담배 포장의 색이나 표시 문구와 무관하게 모두 해롭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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