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90억원, LA 다저스와 극적 계약 ‘메이저리그 진출’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2-10 13:29:33
  • -
  • +
  • 인쇄
류현진이 LA 다저스와 390억원에 계약을 맺는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 매체들은 류현진이 LA 다저스와 6년간 연봉 3600만달러(약 39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연봉협상 마감시한을 불과 30초 남겨두고 극적으로 계약 합의를 이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류현진은 6년 동안 총액 3600만달러(약 390억원)의 연봉을 보장받은 것은 물론, 투구이닝에 따라 인센티브로 최대 42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으며 5번째 시즌이 끝나고 총 750이닝 이상을 소화할 경우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옵트 아웃(opt out)’ 조항을 달았다.

또한 류현진은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등 사이영상 수상자들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인천 동산고 출신의 류현진은 지난 2006년 한화에 지명, 데뷔 첫해 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쥐며 기대주로 떠오른 바 있다.

▲류현진 390억원<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image@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 손목 골절로 전력 이탈
이정후, 신시내티전 3안타 맹타
프로야구 kt wiz, 핵심 타자 안현민·허경민 부상 이탈
송성문, 마이너리그 재활 종료...빅리그 승격 여부 17일 결정 전망
류지현, 2026 아이치·나고야 AG 야구대표팀 사령탑 내정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