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629명…이틀째 16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7-24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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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발생ㆍ유입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29명으로 이틀 연속 1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573명, 해외유입 사례 56명 등 신규 확진자 162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만7362명(해외유입 1만145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역별로 보면 서울 462명, 인천 81명, 경기 44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99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별로 부산 114명, 대구 52명, 광주 9명, 대전 68명, 울산 18명, 세종 6명, 강원 46명, 충북 29명, 충남 34명, 전북 41명, 전남 20명, 경북 20명, 경남 111명, 제주 14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2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4948건(확진자 31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004건(확진자 1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6172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40명으로 총 16만5246명(88.20%)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0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54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8명(치명률 1.10%)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4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14만562명으로 총 1686만436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만9716명이 접종을 끝마쳐 총 684만755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24일 0시 기준)는 총 11만397건(신규 2241건)이며,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는 10만4852건(95.0%)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81건(신규 9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636건(신규 77건), 사망 사례 428건(신규 6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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