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도권서 541명…전체 81.7% 달해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7-04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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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 국내 확진자 일평균 668.1명 발생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중 80%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62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668.1명), 수도권에서 541명(81.7%), 비수도권에서 121명(18.3%)이 발생했다.

주요 집단발생 신규 사례로는 서울 노원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경기 화성시 어린이집 관련해서도 6월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또한 강원 강릉시 축구단 관련 6월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7월 4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150명으로 총 1534만719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만6659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531만995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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