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3명… ‘주말 영향’ 엿새 만에 4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05 0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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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9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돼 473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5752명(해외유입 77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70명 줄면서 지난달 30일(447명) 이후 엿새 만에 400명대로 내려갔다. 주말·휴일 검사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감소한 영향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가운데 서울 149명, 경기 108명, 인천 1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276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아시아(중국 외) 10명과 유럽 3명, 아메리카 9명, 아프리카 2명 등 총 24명이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934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4307건(확진자 4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365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1명으로 총 9만6900명(91.63%)이 격리 해제돼 현재 71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48명(치명률 1.65%)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629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5만6006명과 화이자 백신 10만6724명 등 총 96만2730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신규 접종자는 66명으로 총 2만736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5일 0시 기준 신규 7건을 포함해 총 1만997건이다.

이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839건(98.6%)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9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7건(신규 1건) ▲사망 사례 32건 등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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