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자회사 엠큐렉스, mRNA 전문가 SAB 자문위원으로 영입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2-04 0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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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자회사 엠큐렉스는 mRNA 백신 및 치료제의 연구개발 가속화를 위해 관련 분야 권위자인 안톤 맥캐프리 박사(Anton McCafferey, Ph.D.)를 과학기술자문단(SAB)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엠큐렉스는 RNAi 혁신 신약 개발기업인 올릭스가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하기 위해 지난달 설립한 자회사이다.

이번에 SAB 위원으로 영입된 맥캐프리 박사는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친 후 최근까지 TriLink BioTechnologies에서 mRNA 백신/치료제의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에서 활동한 RNA 전문가이다.

또한 맥캐프리 박사는, 현 엠큐렉스 CTO인 신동원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mRNA 백신에 적용되는 ‘mRNA 5’-Capping’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관련 특허의 발명자로 게재된 바 있다.

엠큐렉스 홍선우 대표이사는 “SAB 위원으로 영입하게 된 맥캐프리 박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엠큐렉스의 mRNA 플랫폼 확립과 자체 파이프라인의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사의 최고기술책임자인 신동원 박사와 함께 여러 RNA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했던 만큼, 두 전문가의 역량이 엠큐렉스에서 다시 한번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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