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2-03 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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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충북 충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약 7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정밀검사 진행 중으로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이에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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