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2-03 07:59:53
  • -
  • +
  • 인쇄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14만6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경기 이천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공정위·소비자원, 설 명절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원브랜드숍 신화’ 에이블씨엔씨…적자 경영 현재 진행중
새로워진 ‘하이트제로0.00’, 편의점 가격도 300원 인상
아이큐어 ‘도네페질’ 치매패치 글로벌 3상 투약 완료됐는데…허가는 언제쯤
'콜린알포' 협상정지 기각에 뿔난 제약사들…2R 시작된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