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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 CI (사진= 휴온스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휴온스, 휴온스글로벌, 휴메딕스 등 휴온스그룹 3사가 지난해 DPS(주식 1주당 배당금) 목표 초과 달성을 예고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온스는 4월 22일 직전 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1주당 200원을 지급한다. 이를 포함한 직전 사업연도 DPS는 920원으로, 2024년 630원 대비 46% 증가했다. 배당 대상 주식은 자사주를 제외한 1165만여 주로, 총 배당금은 약 23억원 규모다.
휴온스글로벌은 결산배당 200원을 더해 직전 사업연도 DPS를 88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4년 525원 대비 67%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휴메딕스 역시 결산배당 200원을 포함해 DPS 920원을 기록, 전년 대비 46% 이상 증가했다.
세 회사는 2023년 공시를 통해 각 사업연도 DPS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30% 상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실적은 이를 웃도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분기 및 결산배당을 합쳐 총 8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이는 전년도 DPS(920원·880원·920원)와 비교하면 10% 이상 낮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2027년과 2028년 DPS를 전년 대비 5~30% 상향하는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3사는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하는 방식(자본준비금 감액 배당)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주가 수령하는 배당금은 비과세 처리된다.
다만 회사들은 경영실적과 현금흐름, 사업 전망 등에 따라 중장기 배당정책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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