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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씨엠생명과학 CI (사진=에스씨엠생명과학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중견 의약품 도매상 풍전약품을 오는 4월 1일 흡수합병한다.
회사는 최근 공시를 통해 당사 권리주주의 반대의사 표시 주식 수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2월 19일 상법 제527조의3에 따라 주주총회를 갈음한 이사회에서 당사가 풍전약품을 흡수합병할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지난 1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풍전약품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합병 후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존속하고 풍전약품은 소멸된다. 합병비율은 에스씨엠생명과학 1.0000000 대 풍전약품 0.0000000이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돼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으며, 신주 발행도 없다. 아울러 합병 완료 이후 에스씨엠생명과학 최대주주 변경도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회사 재무 및 영업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풍전약품은 1995년 설립된 의약품 도매업소로, 2024년 매출 370억원, 영업이익 5억4700만원, 순이익 6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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