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지난해 순이익 624억…전년 대비 92% 증가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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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이티드제약 CI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24억419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324억5299만원) 대비 92.4% 증가한 수치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2887억6487만원으로 전년(2887억673만원)과 거의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495억8473만원으로 전년(562억8321만원) 대비 11.9%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도 624억4198만원으로 전년 324억5299만원 대비 확대되며 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회사 측은 변동 주요 원인으로 2026년 2월 4일 판결로 확정된 소송가액을 2025년도 회계에 반영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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