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볼륨감 넘치는 풍만한 S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및 식단 스케쥴을 구성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문제는 엉덩이 등 단순 운동, 식단만으로 볼륨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부위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일부 여성들은 엉덩이 볼륨을 부각시키기 위해 의료기관에 내원해 힙필러 등을 문의하기도 한다.
엉덩이 필러는 볼륨감이 낮은 엉덩이 부위에 주사를 이용해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피부 절개 없이 주사로 이뤄지는 만큼 출혈, 흉터, 멍 등의 부작용 부담감을 크게 낮춘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체형 구분 없이 시술 가능하다는 점, 보형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거의 없다는 점, 개인별 체형에 맞춘 미세한 체형 교정도 가능하다는 점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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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케빈의원 황성웅 원장 (사진=닥터케빈의원 제공) |
중요한 점은 필러 주입 용량이다. 엉덩이 필러는 개개인의 디자인 선호도, 원하는 몸매의 기준, 개인별 엉덩이 근육량 및 지방량, 연부조직 상태 등에 따라 시술 적정 용량이 달라진다.
또한 골반 바깥 부위, 힙, 허벅지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시술해야 하기 때문에 용량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마필러, 볼필러 등 얼굴 부위와 달리 넓은 범위의 볼륨을 교정해야 하기 때문에 용량을 맞추지 못하면 효과가 미미하거나 울퉁불퉁한 표면을 초래할 수 있다.
원하는 엉덩이 볼륨감을 확보하면서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기 위해 시술 시 600cc 이상의 필러 용량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힙필러 시술 시 개개인에 최적화된 필러 용량을 설정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힙딥 부위의 특성을 반영한 힙필러 시술 계획도 중요하다. 힙딥이란 골반뼈와 고관절 사이의 움푹 패인 부분을 일컫는다. 이 부위는 엉덩이, 허벅지 대비 상대적으로 근육이 작아 운동 등 일상적인 방법만으로 개선하기 어렵다.
힙딥이 지나치게 깊으면 허리에서 골반까지 내려오는 곡선 라인이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해 보인다. 특히 엉덩이 윗부분 볼륨이 적고 엉덩이 아래, 허벅지 부분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을 경우 엉덩이가 처져 보이고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다. 또한 밑위 길이와 골반 길이가 길어 힙딥이 더 부각돼 보여 몸매가 예쁘지 않고 라인이 잡히기 어렵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힙과 골반의 디테일한 라인을 파악하고 이에 필요한 최적이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닥터케빈의원 황성웅 원장은 "골반은 골격이 크고 굴곡이 심한 부위이기 때문에 힙필러 시술 전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알맞은 필러의 양과 시술 부위를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밀검사를 바탕으로 1:1 개인 맞춤 상담을 통해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구현하는 의료기관 선택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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