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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헐적 단식이 과체중·비만 성인에서 기존 식이요법이나 무처치와 비교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간헐적 단식이 과체중·비만 성인에서 기존 식이요법이나 무처치와 비교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건의 무작위 임상시험, 총 1995명을 대상으로 간헐적 단식의 체중 감량 효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가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 데이터베이스(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에 실렸다.
분석에는 북미, 유럽, 중국, 호주, 남미 등에서 수행된 연구가 포함됐다. 교대일 단식, 주기적 단식, 시간 제한 식사 등 다양한 방식이 평가됐으며, 대부분 12개월 이내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간헐적 단식은 기존 식이요법 또는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체중 감소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최근 간헐적 단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빠른 체중 감량 및 대사 개선 효과가 강조되며 확산돼 왔다.
그러나 연구진은 현재 근거는 온라인에서 보이는 열광적 반응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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