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모든 질환이 다 그렇듯 조기 진단은 차후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그 중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암이 그러한데, 매년 시행되는 건강검진을 통한 위 대장내시경으로 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최근에는 검진 대상자가 아닌 젊은 연령대에서도 문의가 많은 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위암·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나라로 꼽히고 있지만 정기적인 위대장내시경 검사로 암 환자의 완치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위암 5년 생존율은 70%이상, 조기 위암은 생존율이 97%에 달하며 대장암은 대장내시경 시 용종 절제술을 함께 시행한 덕에 대장암 발생률을 7~90%정도 감소시킨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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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후 원장 (사진=송도센트럴내과 제공) |
최근에는 AI기술을 접한 인공지능 내시경 보조 장비들이 새로 도입되면서 내시경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알파온 장비이다. 이는 내시경 중 실시간으로 대장용종이나 조기 위암 부위를 확인하고 이상 부위를 검출 및 분석하며 병변 의심 부위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시스템도 갖추었기에 의사의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장기 내부의 사각지대, 주름 사이사이까지 정밀 검진이 가능하다.
송도센트럴내과 정석후 대표원장은 “위대장내시경 검사는 검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의료진이 화면을 판독하여 진단하는 방식으로 검사 장비의 성능은 물론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의 정확도가 달라진다”고 전했다.
정 원장은 이어 “따라서 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검사 장비의 성능은 어떠한지, 검사 결과를 뒷받침하는 AI 내시경 보조기구 장비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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