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견 조회…2차 이상 단독요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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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로비큐아 (사진=한국화이자제약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화이자제약의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로비큐아(성분명 롤라티닙)’가 내달부터 신규 급여 진입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2일자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 조회'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에 롤라티닙(품명:로비큐아정) 단독요법(2차 이상, 고식적 요법)이 오는 9월1일부터 신설된다.
‘로비큐아정’은 ALK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허가받은 약재로 교과서·가이드라인·임상논문 등을 참조하여 검토한 결과, 교과서에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언급되며 NCCN 가이드라인에서 category 2A로, ESMO 가이드라인에서도 권고되고 있다.
세부 투여 대상은 ALK 양성으로 알렉티닙(알레센자) 또는 세리티닙(자카디아) 또는 브리가티닙(알룬브릭)을 1차 ALK 저해제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환자다.
다만, 크리조티닙(잴코리)을 1차 ALK 저해제로 투여 받은 환자는 2차 ALK 저해제로 알렉티닙 또는 세리티닙 또는 브리가티닙 투여 후 질병 진행이 확인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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