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궁의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다. 특히 최근에는 20대 젊은 여성에게서도 자궁근종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자궁근종은 임신 및 출산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중요하다. 자궁근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난임의 원인이 되거나 임신 중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이라면 자궁근종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기적인 자궁 초음파 검진을 통해 자신의 자궁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궁근종의 치료 방법은 근종의 크기, 위치, 증상 유무, 환자의 나이 및 임신 계획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증상이 경미하면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 위험이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중요한 점은 자궁근종은 치료 후에도 체질이나 유전적 요인에 따라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자궁근종 수술 환자의 약 16~25%가 재수술을 받는다는 통계는 이러한 재발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 방식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그중 고강도 집적 초음파 하이푸(HIFU)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아 발생하는 강력한 열로 자궁근종 조직을 괴사시키는 비침습적 치료법이다.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자궁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고 수술로 인한 장유착이나 다른 합병증 위험을 피하고자 수술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다만, 하이푸 단독 치료만으로는 모든 경우에 완벽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거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하이푸 치료와 부분색전술을 병행하는 치료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부분색전술은 자궁근종으로 가는 비정상적인 혈관을 차단해 근종의 크기를 줄이고 혈류를 조절하는 시술이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 단독 치료의 한계가 있는 경우, 부분색전술을 병행함으로써 자궁근종 내 비정상적인 혈류를 조절해 낮은 하이푸 열에너지로도 치료가 가능해진다"며, "이는 치료 효과를 높이면서도 열로 인한 주변 조직 손상이나 합병증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대 여성의 자궁근종 증가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유전적 체질이나 개인적인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에 따라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극심한 생리통, 과도한 생리혈로 인한 빈혈, 생리 기간 외의 부정출혈, 허리 및 골반 통증, 그리고 드물게는 빈뇨나 변비와 같은 압박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근종이 이처럼 흔하고 젊은 층에서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 자궁근종은 복부 초음파 검사 시 약 40%, 질 초음파 검사 시 62%에서 발견될 만큼 보편적인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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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자궁근종은 임신 및 출산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더욱 중요하다. 자궁근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난임의 원인이 되거나 임신 중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이라면 자궁근종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기적인 자궁 초음파 검진을 통해 자신의 자궁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궁근종의 치료 방법은 근종의 크기, 위치, 증상 유무, 환자의 나이 및 임신 계획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증상이 경미하면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 위험이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중요한 점은 자궁근종은 치료 후에도 체질이나 유전적 요인에 따라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자궁근종 수술 환자의 약 16~25%가 재수술을 받는다는 통계는 이러한 재발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 방식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그중 고강도 집적 초음파 하이푸(HIFU)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아 발생하는 강력한 열로 자궁근종 조직을 괴사시키는 비침습적 치료법이다.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자궁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고 수술로 인한 장유착이나 다른 합병증 위험을 피하고자 수술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다만, 하이푸 단독 치료만으로는 모든 경우에 완벽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거나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하이푸 치료와 부분색전술을 병행하는 치료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부분색전술은 자궁근종으로 가는 비정상적인 혈관을 차단해 근종의 크기를 줄이고 혈류를 조절하는 시술이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 단독 치료의 한계가 있는 경우, 부분색전술을 병행함으로써 자궁근종 내 비정상적인 혈류를 조절해 낮은 하이푸 열에너지로도 치료가 가능해진다"며, "이는 치료 효과를 높이면서도 열로 인한 주변 조직 손상이나 합병증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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