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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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측)국가RI신약센터 임상무 센터장, (좌측)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 홍기종 단장 (사진=한국원자력의료원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RI신약센터와 가천대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개발 공동연구 ▲사업단 신약 후보물질 방사선기술 이용 비임상연구 ▲연구협력 관련 상호 기술지원 및 인력교류 ▲공동·협력연구를 위한 공간, 시설, 장비 공동활용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세포 내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백신 신약개발 과정에 방사선 기술을 이용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으로 신약개발 활성화를 기대했다.
국가RI신약센터 임상무 센터장은“국가RI신약센터의 축적된 방사선의학 기반 신약개발 지원 능력과 mRNA 백신 사업단의 첨단 신약개발 기술의 연계 협력으로 신변종 감염병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백신기술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 홍기종 단장은“국내 신약개발기관들이 2년 이내에 임상시험 결과를 도출하는 도전적인 일정의 백신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진행에 이번 공동연구 협력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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